병원 가는길에 시간이 남아 시간 보내려고 들른
후웨이즈 리빙 카페
인테리어 회사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고 가구들이 다 예쁘네요.
감각적인 곳이라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는 ㅎㅎ
오전에 커피를 마셔서 직원분께 음료 추천부탁했는데
직접 만드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넣은
코코넛 커피가 맛나다고 해서 고걸로 주문 ㅎㅎ
달달하니 피로도 풀리는것 같고 좋네요.
주말 내내 날씨 춥다고 하는데 모두 따뜻하게 보내시길!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연말 일상 다반사 (0) | 2017.12.22 |
---|---|
겨울 일상, 에어프라이어 군고구마 (0) | 2017.12.20 |
2017년 겨울, 월동준비 (0) | 2017.12.05 |
강릉 엄지네 포차, 꼬막무침 도전 (0) | 2017.11.28 |
11월 마무리 일상 (0) | 201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