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용한 10월 마무리 이제 곧 할로윈도 다가오고 연말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2016년 시작할때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걱정도 되고설레임도 있었는데 올 한해 이런저런 일들 겪고 나니까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몸이 계속 안좋고 감기가 낫지 않아서 음식은 무조건 따뜻하고 얼큰한 것들로만.. 그래서 오늘은 짬뽕! 오징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있어서 맛나더라는 ㅎㅎ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내년에 어떻게 보낼지고민하고 있어요. 부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저는 이제 씻고 자야겠네요. 모두 행복한 꿈 꾸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푹푹 찌는 여름, 먹방 일기 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오늘 서울 온도 36도 .. 푹푹 찌다 못해 탈거 같은 ... 병원에만 있느라 별로 안더운줄 알았는데 정말 더워서 땀을 뻘뻘 .. 점심으로 몸보신 하려고 삼계탕먹고 달다구리 케이크까지 야무지게 ㅋㅋ 저녁에 상암동 와서 간단하게 운동하면서 커피랑 과자 사서 먹었는데 음 배부르고 좋네요. 푹푹찌는 더위 언제쯤 가실련지 ... 모두 힘내세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