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오늘 서울 온도 36도 .. 푹푹 찌다 못해 탈거 같은 ...
병원에만 있느라 별로 안더운줄 알았는데
정말 더워서 땀을 뻘뻘 .. 점심으로 몸보신 하려고
삼계탕먹고 달다구리 케이크까지 야무지게 ㅋㅋ
저녁에 상암동 와서 간단하게 운동하면서 커피랑
과자 사서 먹었는데 음 배부르고 좋네요.
푹푹찌는 더위 언제쯤 가실련지 ...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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