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난 초콜릿을 준비 못했는데 오늘 출근하니 동생이 초콜릿을 하나 준다.
페레로로쉐~~
울딸랑구가 제일 좋아하는 페레로로쉐 초콜릿~
역쉬 고급스러운 딸랑구 입맛
발렌타인데이라고 ~
난 초콜릿 준비도 못했는데 이렇게 받으니 좋으면서 괜시리 넘 미안해지네
오늘 점심식사하러가면서보니 가게들이 온통 초콜릿으로 깔아놓더구만 진풍경이 따로 없었다.
5개들이 페레로로쉐 가격은 3,000원
해외여행갔다오면 면세점에서 많이들 구매하는 초콜릿 ㅎㅎ
나 또한 그랬었다는 ㅋㅋ
이 초콜릿은 고급스러우면서 맛있고 선물용으로도 참 좋은것같다.
페레로로쉐 좋아하는 사람들은 역쉬 홀릭할수밖에 없는것같다.
그 달콤한 맛에~~
다른 초콜릿에비해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선물용으론 요만한 게 없는듯
알 라뷰 페레로로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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