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꼬맹이들이 파티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동네에 있는 맛집에서 케익 주문할까 하다가
코로나가 심해지는 마당에 끓여먹지 못하는 음식은 주문하기 뭐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생크림 사다가 딸기 케익 만들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올해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바치케이거 엄청 쉽고 간단한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바치케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저울은 엄마집에서 빌려와야겠네요
레시피중에 자도르님 레시피가 가장 맛있다고해서
이걸 해먹으려고 박제
이분 베이킹계의 거물이신듯해요
베이킹 레시피 하면 이분거 많더라고요
레시피 정말 다양하게 많아요
베이킹을 못해서 이분거 보면서 한번 따라헤보려고 합니다
일단 바치케부터 시작!
네가지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바스크 치즈케이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네가지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바스크 치즈케이크
안녕하세요 자도르입니다.오늘 영상은 바스크식 치즈케이크예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La 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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