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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점심에 급하게 나갈곳이 있어서 

밥먹고 나가야하는데 

뭐 먹을게 없어서 

냉동실에 얼려놓은 국수 녹여서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배불러서 남겼는데 

역시 나중에 먹으면 맛있음 

 

 

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다 바람이 엄청 불어서 태풍인가 싶었는데 

오늘은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그래서 밥 간단히 먹고 외출 잘하고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장마가 끝나고나면 

무더위가 찾아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