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있는거 싹 끌어다 모아서 밥먹을 먹었습니다
반찬이 다행히 많아서
그냥 꺼내도 한상 차려졌습니다
이렇게 꺼내서 차리는것도 힘듬
설거지도 왜 많이 나오는지 이해 불가 ㅋㅋ
국수도 저번에 만들어놓고 남은거
해치우느라 꺼내서 먹었고요
양배추 썰어놔야 하는데
왜이렇게 힘든건지
내일은 꼭 썰어놔야겠습니다
아무튼 있는반찬으로 한끼 잘 때웠습니다
오늘 점심은 있는거 싹 끌어다 모아서 밥먹을 먹었습니다
반찬이 다행히 많아서
그냥 꺼내도 한상 차려졌습니다
이렇게 꺼내서 차리는것도 힘듬
설거지도 왜 많이 나오는지 이해 불가 ㅋㅋ
국수도 저번에 만들어놓고 남은거
해치우느라 꺼내서 먹었고요
양배추 썰어놔야 하는데
왜이렇게 힘든건지
내일은 꼭 썰어놔야겠습니다
아무튼 있는반찬으로 한끼 잘 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