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ref 2020. 9. 22. 23:31

 

 

일상 사진 올려봅니다 

코로나 급격해지기전 

당근마켓 통해 보낸 세발 자전거 

아이들 정말 잘 탔는데 새주인 만나서 행복하려므나 

 

색상도 모양도 예뻐서도 저도 참 좋아했던 자전거네요 

 

 

 

 

이 뷰가 집에서 보이면 정말 환성적일것같아서 찍었습니다 

요즘은 나부뷰가 좋아서 저층이 더 좋은것같아요 

오래된단지들은 수려한 나무들이 만항 

저층 나무뷰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한폭의 액자를 보는듯합니다 

 

 

 

 

 

 

 

길가다가 무궁화가 피어있는것이 너무 예뻐서 

한컷 

 

이게 어릴떄부터 세뇌인건지 몰라도 

무궁화는 예쁜 꽃이라기보다는 

뭔가 상징으로 보임 

 

 

 

 

 

예쁘기는 장미가 예쁘네요 

집에 꽂아놓으니 집이 훤해졌어요 

코로나때문에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꽃으로 힐링합니다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