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음식
급 생각나는 강릉 초당 순두부마을
coderef
2017. 6. 30. 18:03
지난번에 강릉 여행갔을때 갔던 초당 순두부마을
순두부 찌개와 정식이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추운 겨울, 따뜻한 봄 두번에 걸쳐서 방문했는데
달달한 옥수수 막걸리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ㅠㅠ 으 또 가고 싶다 ㅠㅠㅠ..
날이 더워져서 한동안 뜨거운 음식 생각 안났는데
조만간 강릉으로 여행 떠나야할듯 ㅠㅠ
주말에 강릉 나들이 가시는 분들은 순두부 꼭 드셔보세요!
그럼 모두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