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자제하는 편인데
추석이였어서 이렇게 또 시켜먹게 되었네요
늘 베스트인 교촌의 허니 오리지널입니다
이건참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어케 이렇게 바삭하게 양념을 발라놓았는지 신기함
햄버거가 드시고 싶다는분이 있어서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핫 크리스피 버거
저는 맛을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롯데리아 건데 일단 롯데리아 거는 왠지모를 편견이 있어서 ....
이제는 맛이 바뀌었을려나..?
피자는 도미노에서 주문했습니다
피자는요즘 동네에 새로운 브랜드 피자가 생겨서 그거에빠져있는터라
전혀 만족이 안되었음
비싸기는 동네 피자보다 만원이나 더 비싼데
맛도 그냥 그렇고 토핑도 없고
아이고야 ...
광고비로 돈을 다 쓰나봅니다 ....
정말 많이 실망스러웠던 피자였습니다
도미노도 예전에 정말 좋아했었는데
도미도도 비슷하게 마뀌어가는 추세인것같습니다
아니면 시대가 변해 더 좋은 음식들이 나오니 내 입맛이 변한건가 그것이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