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했더니 정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ㅠ
역시 적당한 음주는 즐겁지만 조금만 과음하면 이제는 나이탓인지 피로가 안풀려요.다음날
머리도 너무 아프고 속도 쓰리고 그래서 얼큰칼국수로 속을 풀고 직원과 이디야커피에서 달달한 카페모카한잔을 마셨습니다. 낙성대 이디야커피점은 매장이 꽤 넓어서 쾌적하더라구요.
이디야 메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제가 찍어왔어요.ㅎㅎ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메뉴들이에요.
전 피곤하고 당이 마구 땡길때 카페모카를 주로 마셔요.ㅎㅎ 오늘이 그런날인 가봅니다.
커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을 위한 메뉴래요.
참 친절도한 이디야~~
시나몬초콜렛과 화이트초콜렛을 전 좋아합니다.
특히 울딸랑구의 초콜렛사랑에 즐겨 마시곤하죠.
여름에 시원하게 마실수있는 블랜딩 음료
전 딸기 요거트 플랫치노가 급 땡기네요.
커피전문점 커피들 요즘 너무 비싸잖아요.
그런데 이디야는 커피맛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서 자주 들르는 편이에요.
이디야 메뉴가 궁금하신 이웃님들을위해 오늘 포스팅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