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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이들이 저를 불러오더니 

엄마한테 보여줄것이 있다고하네요 

도대체 무언가 했더니 

기찻길로 하트를 만들었다고 짜잔하면서 보여주네요 

귀여운 것들 ㅋㅋㅋ 

정말 귀여운 것들이에요 

 

이렇게 깜짝 선물도 주고 

옆에서 기념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는데 

이렇게 여러장 찍어주었습니다 

 

참 말안들을떄는 말안들어서 

말썽꾸러기들 같은데 

가끔씩 요렇게 이쁜짓 하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