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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음식

도산공원 브런치, 카페 파넬


안뇽하세요~ 

월요병을 극복하고 새로운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꿀같은 주말을 아직 잊지못하고 있어요ㅜㅜ



이번 주말에는 그래도 미세먼지 없이 날씨도 넘 좋구

깨끗하고 따뜻해서 친구랑 도산공원으루 브런치를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처음 가본 곳인데 의외로 유명하고 맛있던 곳이라 넘 좋아서 포스팅해봐요!



도산공원의 골목에 위치한 <카페 파넬>

인테리어도 (깜빡하구 찍지는 못했지만 ㅠㅠ) 너무 고급지구

음식들도, 커피도 맛났던 곳이었어요!



저는 에그베네딕트랑 요 오믈렛을 먹었는데,

넘 부드럽고 든든한 한끼더라구요!

패스츄리에 계란을 올려서 먹으니 정말 사르르... *_*



도산공원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께서는 점심에,

아님 주말에 친구분들과 브런치로 한번 다녀오심 좋을 것 같아요!

카페 파넬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