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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넷플릭스 추천 콘텐츠1

안녕하세용! 

제가 요즘 넷플릭스 보는데 푹~ 빠져서 여러분께도 마구마구

추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가벼운 넷플릭스 추천>을 들고왔어요!

사실 아직 몇개 본 것이 없어 추천이랄 것도 없지만 다 너무 만족스러워서ㅎㅎ

(주로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 같은 예능을 본다는..)



넷플릭스에 들어가면 이렇게~ 

분류별로 영상들이 표시가 주르륵 정리되어있어요

내가 봤던 콘텐츠/ 오리지널 콘텐츠/ 인기콘텐츠 등등!

넘 직관적으루 보기 좋지 않나요?



그럼 첫번째 추천!

여자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로 꾸려진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지금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시즌 2 10화까지 보고있는 중인데요~

얼마나 재밌는지 거의 3일? 만에 시즌 2 10화까지 식음전폐하고 돌파한 것 같아요ㅎㅎ



다음은 고등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자살한 여학생이 남기고 간 

카세트 테이프를 주제로 에피소드를 꾸리고 있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테이프 하나하나마다 너무도 흥미로운 에피소드라 매 회 마음졸이며 

보는 중이에요.. 으 아직도 마지막화가 넘 궁금해요ㅠㅠ

(찾아보니 시즌 1 결말에도 깔끔히 해소가 되진 않는다던데...)



마지막으로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유병재씨의 블랙코미디 녹화본이에요!

전에 스탠딩 코미디 하신대서 가고싶었는데 매진이라 못갔었거든요ㅠㅠ

그런데 이렇게 넷플릭스에 들어오니 순식간에 깔깔 웃으며 봤어요!

사실 저는 개콘이나 웃찾사 봐도 잘 웃지 못했는데요..

이건 아주 깔깔 웃으며 봤어요! 유병재씨는 정말 천재같아요ㅠㅠ



이상으로 가벼운 추천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해서 재밌는 넷플릭스 더 들구올게요~

(시리즈 물로 가볼 생각으루 번호도 붙였답니당 흐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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