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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행복 지수 만점, 집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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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요새 미세 먼지가 심해서 맨날 골골거리는 와중에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생명체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고양이!
유기묘로 처음 만나서 인연이 닿아 본가에서
둘째 동생 방에서 지내고 있는데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이제 많이 적응하게됐음 ..

이제 심지어 엄마한테도 놀아달래고 칭얼거리고
장난감을 입에 물고 쫓아오기까지 ㅋㅋ

건조했던 일상이 이 녀석 때문에 달달해졌어요.

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다면
꼭 입양하셔서 즐거운 집사의 삶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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