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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11월 마무리 일상




요새는 행사 준비로 일찍 들어가는 날을 손에 꼽을 만큼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늦은 외근 가는길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이 멋져서 한컷

문을 늦게까지 여는 곳이 많지 않아 그냥 갔던
회사 지하 중국집. 나름 괜찮아서 맛나게 흡입 ㅋㅋㅋㅋ

바쁜 직장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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