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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음식

든든한 집밥이 생각날때 상암 bob

 

 

회사에서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든든한 집밥이 생각나더라구요.

 

뭔가 엄마가 해준거처럼 반찬도 많고 고기도 먹고 싶고?

 

그래서 누리꿈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상암 bob로 갔답니다 ㅎㅎ

 

 

 

 

짜자잔! 수많은 반찬, 국, 찌개, 고기까지 이거 먹으면 하루가 든든해요!

 

날이 쌀쌀해지니까 요런 푸짐한 음식이 자꾸 생각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돌박이 구이와 셀러드 @_@ 부드럽고 맛있어요!

 

 

 

 

추운 겨울에는 요렇게 매콤 칼칼한 김치찌개를 똬악 먹어쥬야죠 ㅎㅎ

 

집에서 밥을 통 안해먹어서 몸이 많이 상했는데

 

앞으로는 요렇게 점심 든든하게 먹고 열심히 살아나가야겠어요! 아자!!